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상드르 뒤마 (문단 편집) === 소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952762991_1.jpg|width=100%]]}}} ||{{{+1 '''[[삼총사]]'''}}}[* 영어 제목은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1844년|1844]])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알렉상드르 뒤마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 [[샤를 드 달타냥|달타냥]] 3부작 중 하나다. 완역본은 [[시공사]], [[민음사]]판 번역본이 있다. 삼총사 이후 작품으로 20년후, [[철가면#s-2.2|브로즐린 자작]][* 여기서 파트 3만 따로 뗀 것이 [[철가면]]이다.]이 있다. 이 작품들은 번역이 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949715244_1.jpg|width=100%]]}}} ||{{{+1 '''[[몽테크리스토 백작]]'''}}}[* 영어 제목은 The Count of Monte Cristo.] ''Le Comte de Monte-Cristo'' ([[1845년|1845]])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뒤마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그의 최고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 완역본은 [[민음사]], [[동서문화사]]판 번역본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k312635802_1.jpg|width=100%]]}}} ||{{{+1 '''왕비 마고(카트린느 메디치의 딸)'''}}}[* 여왕 마고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마고는 왕비이지 여왕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왕위 계승과 관련된 법인 살리카 법에 의해 여성은 왕이 될 수 없었다. [[프랑스어]] Reine 이나 [[영어]] Queen 을 '여성 군주(여왕)'으로만 해석해서 생긴 대표적 오역 사례.] ''La Reine Margot'' ([[1845년|1845]])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뛰어난 지성과 미모로 프랑스 왕실의 진주로 불린 마르그리트 드 발루아는 나바르 왕이자 신교도의 수장인 앙리 드 나바르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지만, 그것은 그녀의 모후 카트린느 메디치가 신교도를 몰살시키기 위한 미끼이자 음모이다. 결혼식 후에 카트린느가 앙리를 제거하려 하자 마르그리트는 동지애와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정치적인 계산으로 형식적인 남편인 앙리의 편에 선다. [br] 소설의 중심축에는 샤를르 9세의 섭정을 하는 카트린느 메디치가 점술의 예언처럼 왕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사위인 앙리를 제거하기 위한 끝없는 음모와 계략이 있다. 하지만 전개가 흥미로운 것은 카트린느의 극악한 계략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앙리의 지략과 그 속에서 씨줄과 날줄처럼 교묘하게 얽히고설켜 있는 음모와 배신의 이야기 때문이다. 94년 홍원출판사에서 왕비 마고라는 제목으로 나온 역본과 2019년 레인보우퍼블릭북스에서 카트린느 메디치의 딸이란 제목으로 니온 역본이 있는데 후자는 새역본이 아니라 전자의 축약본이다. 처음에 이 사실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낚인 사람이 많았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937462680_2.jpg|width=100%]]}}} ||{{{+1 '''검은 튤립'''}}}[* 영어 제목은 The Black Tulip.] ''La Tulipe Noire'' ([[1850년|1850]])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뒤마의 마지막 걸작이다. 튤립은 독일과 네덜란드의 부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가장 아름다운 튤립을 선발하는 대회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상금이 걸렸으며, 엄청난 투기 현상이 일어났다. 바로 이러한 '[[네덜란드 튤립 투기 파동|튤립 파동]]'을 그린 소설로, '검은 튤립'을 놓고 벌어지는 탐욕과 음모, 그리고 순수한 열정으로 검은 튤립을 창조하려는 인물의 고난과 역경, 사랑을 그린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